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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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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 017. Memo Viewer and Data Connection (메모 뷰어, 데이터 연결) 메모 뷰어 위와 같이 새로운 화면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표시되는 걸 Push라고 한다. 또한, 뒤로 가기를 선택했을 때 기존의 화면이 좌측에서 우측으로 사라지고 이전의 화면을 보여주는 것을 Pop이라고 한다. 메모를 선택하면 메모 뷰어를 push 하고, 하단에 toolbar를 추가해 편집과 공유가 가능하도록 한다. 메인 스토리보드에서 라이브러리로 진입해 View Controller를 추가해 새 Scene(씬)을 생성한다. 해당 씬은 메모 뷰어로, 특정 메모를 선택하면 해당 씬으로 전환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메인 화면의 Cell(셀)과 새 씬은 연결한다. 이후 표시되는 팝업에서 Show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Navigation Bar와 뒤로 가기 버튼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해당 셀에 추가적..
009 ~ 013. Date Format, Write Memo, Cancel, Save (날짜 포맷, 메모 작성, 취소, 저장) Date Format (날짜 포맷) 기존의 TableView에서 표시하던 날짜의 형식은 솔직히 말하면 사용자에게 제공할 만한 정보가 아니다. 불필요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고, 시인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해당 부분을 조금 더 친절하게 바꿀 필요가 있다. class Memo { var content: String var date: Date init(content: String) { self.content date = Date() } static var dummyMemoList = [ Memo(content: "What I daid to you remains like a will.") } override func tableView(_ tableView: UITableView, cellForRowAt indexP..
005 ~ 008. Main Layout, Memo Class, Memo List Main Layout Main.storyboard에는 기본적으로 한 개의 Scene(씬)이 추가되어 있다. 그리고 이 씬은 ViewController 클래스와 연결되어 있다. 그냥 사용해도 괜찮지만 강의에선 해당 씬과 뷰 컨트롤러를 삭제한 상태로 개발을 시작한다. 따라서 해당 씬을 Delete로 삭제하고, 기존의 ViewController.swift 파일도 삭제하고 시작한다. 삭제 후엔 라이브러리를 통해 Navigation Controller를 선택한다. 라이브러리는 'Shift + Cmd + L'로 접근할 수 있다. 이후 엔 두개의 화면이 표시되는데, 좌측은 화면 이동을 담당하는 객체이고, 우측이 실제 화면이 출력되는 Scene이다. 따라서 목록을 표시할 수 있는 Table View Controller..
001 ~ 004. Project Creation & Settings, App Icon & Launch Screen (프로젝트 생성과 설정, 앱 아이콘과 런치 스크린) Project Creation (프로젝트 생성) Xcode의 Welcome 화면에서 새 Xcode 프로젝트를 선택한다. 보이지 않는다면 OS X의 상단바에서 Window를 선택후 'Welcome to Xcode'를 선택해 준다. 단축키가 존재하니 외우고 싶다면 외워도 좋다. 해당 화면 없이 OS X의 상단바에서 File>New를 선택 후 'Project'를 선택해도 새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 마찬가지로 단축키가 존재하니 외우고 싶다면 외워도 좋다. 강의는 Xcode 11에서 진행되어 화면 구성이 약간 다르다. Xcode 12 이상에선 template 선택 시 iOS의 App을 선택해 주면 된다. ProductName 단순명사(ex. memo, note, apple 등)를 사용하지 않는다. 접두어나 접..
블로그 사용성 개선 (ver 1.7.5) 서론 아직도 많이 부족한 블로그지만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해서 부족한 실력을 쥐어 짜 나름의 큰 업데이트를 해 봤다. 기존의 블로그는 모바일, 데스크탑, 태블릿에서 모두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성을 가졌었다. 아직도 고민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태블릿부터 대화면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비효율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조금 바꿔 보기로 했다. 본론 Cols, Row의 이해 이미 해당 부분은 갤러리 게시판의 양식을 만들기 위해 진행했던 부분이지만 역시나 따라만 했을 뿐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걸 이해하는데 한참이나 걸려버렸다. mdi-heart {{item.likeCount > 9 ? '9+' : item.likeCount}} mdi-fire {{item.title}} 위..
toast ui editor 3.0이 출시되었다. 본 블로그에 탑재 된 toast ui editor (이하 tui editor)가 버전업 되었다. 대충 쓰는덴 문제가 없으나 미천한 영어실력이라 대충 내가 필요한 기능들을 이해한 대로 정리하고자 한다. 경량화 기존의 마크다운 에디터는 코드미러와 토스트마크업을 동시에 띄우고 입력되는 데이터를 다른 API들을 통해 동기화 했다고 한다. 둘이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코드를 넣더라도 한 쪽에서 이를 인식하려면 꽤나 많은 과정을 거쳤던 듯 하다. 당장 렉도 많고, 글이 글어지기라도 하면 입력 지연, 멈춤 등이 발생하니 사용성이 개선 되었다니 반가울 다름이다. 커스텀 마크다운 문법 지원 GFM기반의 기본 마크다운 문법을 지원해 다채로운 작성이 불가능했던 것이 현실이다. $를 사용해 커스텀 마크다운..
해결해야 할 문제 뷰어에서 태그를 제대로 불러 오지 못하는 문제. 뷰어와 검색창에서 태그를 제대로 불러오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운영 초기엔 이미지 위주로 업로드 되고, 뷰어에서 이미지 태그만 보이다보니 이미지를 불러오지 못하는 문제인가 했는데, 인용구들이 비슷한 문제가 있다는 걸 최근에 알아차렸다. 뷰어는 미리보기의 형태로 제공이 되고 있어 데이터 소모를 막기 위해(알게 모르게 이 블로그는 돈을 좀 쓰고 있다.) 글자수를 대충 끊어서 절약(?) 했는데, 아마 이 기준이 문제인 것 같다. 태그가 등장하면 태그까지만 불러온다. 태그가 등장하면 이후 부분을 날려버린다. 아마 어느 방법이든 골치가 좀 아플 듯... 오류처리 테스트와 작업 중엔 항상 콘솔로 오류를 확인 하고 있기 때문에 몰랐는데, chillog는 현재 제대로 오..
Google 검색에 등록하기 (#1) 서론 아직까지 chillog는 웹에 노출이 되지 않는다. 여태 올린 포스팅들은 모두 나 혼자 떠드는 이야기에 그치지 않았다는 것... 이전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네이버엔 자동으로 노출이 됐고, 역시 구글에서도 자동으로 노출이 되니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유입이 됐다. chillog도 소통이 위해선 언제까지고 이렇게 폐쇄적으로 운영할 순 없는 노릇이다. 다만 chillog처럼 코드부터 호스팅까지 전부 하는 경우엔 이야기가 좀 다른데 오늘은 그 첫번째 이야기이다. 본론 스승님의 블로그의 경우 site map이란 것을 등록해야 했었는데, 아마 같은 강의를 쫒아온 내 경우에도(SPA) 필요한 과정으로 보이니 각오는 하고 있다. 우선은 가장 큰 검색 엔진인 구글에 등록을 해 보고, 정확이 어떤 반응이 ..
Toast UI Editor (tui editor) plugin 적용하기 (#2) 서론 지난 글에서 tui editor에 plugin을 적용해 봤었다. 다만 해당 plugin은 css가 없는 단순 기능 추가였어서 현재 코드의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적용하는 code-syntax-highlight에서 아주 대차게 고생시켰다. 해당 플러그인은 codeblock에서 문법 강조 효과를 주는 플러그인으로, 블로그 글도 올리고(js, vue) swift도 포스팅도 올리고, 후에 올릴 다른 프로젝트에 관한 글들까지 생각하면 문법적으로나 시각적으로나 구별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책을 안 읽은 사람보다 한 권만 읽은 사람이 더 무섭다고 했던가... 어줍잖은 지식으로 기고만장하면 어떻게 되는지 뼈저리게 느꼈다. 이번 포스팅은 tui editor의 기본 플러그인인 code-sy..
Toast UI Editor (tui editor) plugin 적용하기 (#1) 서론 지난 글에서 테스트 중에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던 에디터의 몇몇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다. ( https://chillog.page/board/chillog/1617855589867 ) 시각적인 부분과 몇몇 간단한 문제들은 당일, 익일에 걸쳐 수정을 완료했지만, 아마 부족한 내 실력과 더불어 '문서화가 잘 되어 있지만 잘 되어 있지 않다.' 라는 어느 분이 지적한 문제가 겹쳐 상당히 해멘 Toast UI의 vue에서의 plugin 적용 법에 관한 이야기 이다. 이번 글에서 적용한 plugin은 tui markdown editor에서 셀 병합 기능을 추가해 주는 plugin으로, 학습 내용을 정리하던 중 너무 불편해 이걸 해결하지 않고는 차마 견딜 수가 없었다. 따라하고 있던 fkk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