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서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00. 홈서버 분리 및 확장 계획 서론쓸 데 없이 일 벌리는 게 취미라 사이드 프로젝트가 많아졌고, 퇴직후 시간이 남는 김에 탄력이 붙어 오픈을 준비하는 프로젝트들이 하나 둘 생기다 보니 집에 서버를 둬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 작년 말의 이야기다. 사실 처음 든 생각도, 시도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첫 시도는 10대때 용도가 사라진 펜티엄4 LP 컴퓨터를 미디어 및 파일 서버로 쓰겠다는 계획이었다. 구축 자체는 성공했지만 서버를 켜두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누진세의 폭탄을 직격으로 맞고 강제 철거가 됐었다. 두 번째는 시간이 흘러 20대때의 이야긴데 우연히 커뮤니티에서 나눔 받게 된 iptime nas2를 사용했었다. 당연 파일 및 미디어 서버였고, 몇년을 트랜지스터 교체까지 해 가며 잘 쓰다가 결국엔 전원이 켜지지 않게 되고, 용도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