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카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스뱅크 오렌지밀크 수령 서론 기대하고 기대하던 토스 뱅크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달 결제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 주계좌를 옮기진 않았지만 여러 앱을 사용하지 않고, 토스 하나에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은 꽤나 편한 점이다.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토스 카드를 신천해 봤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다. 토스 예약 순번은 3000번 대로, 추천인 수는 4인 이었다. 사전예약 첫날 400번 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꽤나 많이 멀어졌지만 토스 주식과는 다르게 첫날 오픈하는 수가 많아 바로 신청할 수 있었다. 주변을 봐도 추천인이 단 한 명이라도 있는 것과 아예 없는 것의 차이가 꽤 커서, 이런 추천 이벤트는 친구 하나라도 같이 들어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본론 배송은 오늘 아침 10시 20분경 도착했다. 꽤나 번듯한 검은 봉투와.. 이전 1 다음